하남선 복선전철은 하남시 망월동~풍산지구~덕풍3동에 역사 2개소(가칭 풍산역, 덕풍역)를 설치하며 상일동에서 풍산역까지 1단계 개통은 2019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지하철 5호선 공사 현장방문을 통해 공사관계자(GS건설 소장 김동식)의 현장 안내와 공정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공사현장을 견학한 최군식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우리동을 통과하는 지하철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해소 되었고,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지하철 공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하철의 빠른 개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 = 장은기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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