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는 20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공무직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연중 9개월 이상 근무하고, 향후 2년 이상 근무가 예상되는 상시·지속적인 업무에 종사한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심의위원회의 5차례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최종 12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평택=이상권 기자 lees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