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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디지털시티는 22일 26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수원사업장 주변 원천리천 대표 생태교란어종인 배스의 개최수를 줄이기 위한 '배스 인공산란장' 제작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디지털시티와 관계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제작된 인공산란장은 배스의 산란시기에 맞춰 오는 4~5월에 설치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또 삼성교부터 백년교까지 3km 구간의 원천리천 주변에 대한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전찬훈(왼쪽에서 세번째) 삼성디지털시티 글로벌ESH센터 상무와 임직원들이 수원사업장 주변 원천리천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