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29일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2018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 관계자 회의가 17일 인천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강인덕 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시교육청 관계자, 소년체전에 참가하는 35개(36개 종목 중 근대3종 미참가) 종목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직원 업무분장 및 선수단 지원 계획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설명하는 가졌다.
인천은 이번 소년체육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야구 등 36개 종목(초등 21개, 중등 36개)에 걸쳐 선수 804명, 지도자 193명, 임원 및 주무 142명 등 113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인천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등 종합순위 11위를 목표로 잡았다.
강인덕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인천시민 300만을 대표하는 선수로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자긍심을 가져야하며, 지도자들은 공정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이날 회의에는 강인덕 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시교육청 관계자, 소년체전에 참가하는 35개(36개 종목 중 근대3종 미참가) 종목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직원 업무분장 및 선수단 지원 계획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설명하는 가졌다.
인천은 이번 소년체육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야구 등 36개 종목(초등 21개, 중등 36개)에 걸쳐 선수 804명, 지도자 193명, 임원 및 주무 142명 등 113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인천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등 종합순위 11위를 목표로 잡았다.
강인덕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인천시민 300만을 대표하는 선수로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자긍심을 가져야하며, 지도자들은 공정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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