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년의 날을 이틀 앞둔 19일 남구 인천향교에서 열린 '제7회 전통성년례'에 참가한 만19세의 청운대 학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