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남구 인천통일관을 찾은 시민들이 통일체험프로그램 중 하나인 '가고싶은 북한명소 투호던지기'를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20일 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