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세미어린이집(원장 김세운) 3~7살반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 50여 명은 지난 12일 인천일보사를 찾아 인천일보TV방송국을 견학했다.
원아들은 이날 인천일보 TV방송 스튜디오와 부조정실, 분장실, 더빙실, 다목적스튜디오 등을 둘러보고 방송제작 체험도 해보며 살아있는 교육활동 기회를 가졌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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