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몸이 불편한 입소자들의 안전을 위해 ▲화재 예방법 ▲화재 발생 시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대응법·대피법 ▲심폐소생술 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수가 모여 사는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쉽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예방법과 대응방법 등을 숙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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