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천지역 후보자들이 유권자들에게 친근히 다가갈 수 있는 영상 제작에 나섭니다.
바로 숏폼 영상<32초! 전화 받으세요!>. 32초는 인천지역 번호 032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제작된 숏츠영상과 프로필 사진은 지면용 인터뷰 사진으로 사용되며 온라인 뉴스, SNS 플랫폼을 통해 게시됩니다.
촬영 및 진행은 인천일보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무료입니다.
신청은 15일부터 18일까지로 인천일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문의는 이메일(one@incheonilbo.com)로 가능합니다.
4.10 총선에서 유권자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알리고 싶은 후보자들과 캠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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