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7일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노인들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협의회는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낡고 오래된 방충망과 형광등을 LED 등으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됐다.
차유철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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