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사업 실적이 우수한 인천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5개사에 총 1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IPA는 배후단지에 3년 이상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화물량, 고용, 매출액 등 지난해 실적을 평가해 ▲㈜인천항공동물류 ▲희창씨앤에프㈜ ▲인천콜드프라자㈜ ▲㈜디에스코퍼레이션 ▲㈜케이원임산 등 상위 5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5개 기업은 지난해 총 147명을 고용하고 73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인천항에서 2만8106TEU의 화물도 창출했다.
IPA는 이날 인센티브 수여식을 열고 이들 기업에 각각 200만~5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앞서 IPA는 배후단지에 3년 이상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화물량, 고용, 매출액 등 지난해 실적을 평가해 ▲㈜인천항공동물류 ▲희창씨앤에프㈜ ▲인천콜드프라자㈜ ▲㈜디에스코퍼레이션 ▲㈜케이원임산 등 상위 5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5개 기업은 지난해 총 147명을 고용하고 73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인천항에서 2만8106TEU의 화물도 창출했다.
IPA는 이날 인센티브 수여식을 열고 이들 기업에 각각 200만~5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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