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태권도협회(회장 이화현)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에 출전할 초·중등부 인천 대표를 뽑는 선발전을 겸했다.
이화현 회장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축제이자 인천을 대표하는 태권도 꿈나무들의 패기넘치는 실력을 맘껏 볼 수 있는 대회"라고 말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